광주시와 대구시가
달빛동맹 협력 4년차를 맞아
지속적인 교류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와 대구는 올해 상반기중으로
영호남 교류협력사업의 지원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각각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조례안에는
두 도시의 민관협의체 구성과
민간 교류협력의 확대를
지원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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