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무역이 세금이 면제되는 조사료 종자에
부가세를 붙여 양축농가에 유통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NH무역은 지난달 개정된 '조세특례
제한법 시행령'에 따라
조사료 종자 전체 품목의 세금을 면제받게
됐지만 이를 어기고 유통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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