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리지널 팀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광주 공연이
어제(13일) 저녁 광주 문화예술회관에서
시작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어제 오리지널 공연에선
최고의 드림팀으로 꼽히는 주요 배우들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습니다.
프랑스 뮤지컬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노트르담 드 파리> 는
오늘(14일) 오후 3시와 7시,
내일 오후 2시와 6시에
광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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