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정법원과 광주문화재단이
소년사건 당사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문화복지 사업을 발굴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재단은 각종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가정법원에 제공해 가사사건과 소년사건의 당사자와 그 가족 등 문화소외계층들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오늘(16일) 광주가정법원에서 업무협약을 맺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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