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제 개편 등을 논의할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구성되면서
광주 전남의
선거구 조정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여야 원내대표는 오는 8월까지
국회 정개 특위에서
선거구 재획정을 마치기로 했는데
광주 전남 출신으로는
신정훈 의원이 특위에 포함됐습니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선거구 인구 편차를
2대 1로 조정할 경우
광주 전남에서는 광주 동구와 여수갑,
고흥*보성과 무안*신안 등 4곳이
조정 대상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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