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수를 나간 영광군의회 일부 의원들이
외국공항에서 다투다 공항경비대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영광군의회에 따르면 7박 10일 일정으로
해외연수를 갔던 영광군의회 의원 가운데
2명이 지난 13일, 귀국을 앞두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심한 말다툼을 벌이다 외국인의 신고로
공항경비대 조사를 받고 풀려났습니다.
영광군의회는 진상조사에 나선 참이라며
내일 (19) 오전 의장실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두 의원에 대한 처분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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