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의원들이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선 KTX의 요금을
인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의회 의원들은
호남선 분기역이
천안에서 오송으로 바뀌면서 늘어난
요금 부담을
호남인들에게 전가하고 있다며
KTX 요금을 4만3천원 이하로 낮추지 않으면
국토교통부를 항의 방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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