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KTX 송정역 준비 부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3-19 04:10:10 수정 2015-03-19 04:10:10 조회수 10

(앵커)
호남고속철도 개통이
어느덧 보름 앞으로 다가왔지만
호남의 새로운 관문으로 기대되고 있는
광주 송정역은 여전히 준비 부족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호남선 KTX 개통에 대비해
송정역 주변으로 건립되려던 복합환승센터는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업 부지 마련을 위해
수 차례 계획이 변경되더니
결국 해법을 찾지 못하고 시간만 낭비했습니다.

당장 비좁은 역사 시설도 문제지만
송정역을 거쳐
전남권으로 빠져나가야하는 승객들은
교통편을 한 두 차례가 갈아타야할 상황입니다.

(시민 인터뷰)

(인터뷰)박남언-'서부권 환승 대책부터 수립'

KTX를 타고
광주역으로 진입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도심으로 향하는 교통편도 미흡한 실정입니다.

(c.g)
/첨단과 일곡, 문흥동, 남구청 등
도심 주요지역으로 시내버스를 타고 가는 데
1시간 10분이 넘게 걸리는것으로나타났습니다./

택시를 타고 움직일 경우엔
평균 만 5천원가량이 드는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때문에
광주 시내에서 송정역까지 바로 연결하는
거점 환승역을 구축하고
최단 거리로 운행하는 직행버스를
전면 도입하자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인터뷰)-'신속성 살리는 교통 대안 된다'

송정역 주변으로
주차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환승 교통체계 구축이
시급히 해결해야할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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