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대회 선수촌을
도시재생과 연계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선
구도심 재생 차원에서
수영대회 선수촌이 지어져야 한다며
지역적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방향이
설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토론자들은 또
유대회를 위해 방문한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광주의 역사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곳이
선수촌 부지로 선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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