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 광주지역에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이 4천가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부동산 전문 사이트 사랑방부동산에 따르면
이달에만 2곳의 견본주택이 문을 열고
분양을 시작하는 등 오는 5월까지 7개 단지에서
3천 9백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다음 달까지는 민간 사업자들이 주로
아파트 분양에 나서고, 5월에는 LH가
광산구 선운지구에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천 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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