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중국과 친해지기 정책을
전면 재검토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용집 광주시의원은
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시가 추진하고있는 차이나프렌들리 사업이
윤장현 시장의 공약에 맞춰
실현가능성을 무시한 채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중국 특화거리를 계획도시처럼 조성한 뒤
중국인들을 유치하겠다는 것은
앞뒤가 뒤바뀐 거라며 사업추진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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