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국제기후환경센터가
오늘(19일) 서구 유촌동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합니다.
30억원을 들여 건립된 국제기후환경센터는
건물 벽면의 태양광 발전과
지하 150미터 깊이의 지열을 이용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건축물로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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