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가 호남고속철도 운임 차별
철회와 증편운행 이행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결의안은 "호남고속철도 분기역을 천안에서
오송으로 바꾸면서 늘어난 19킬로미터 구간에
대한 운임 미산정, 운행편수의 최초 운행
계획안에 따른 확대 증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결의안은 청와대와 국회, 중앙부처 등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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