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신규 상장회사인
세화아이엠씨의 거래 첫 날 종가가
공모가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세화아이엠씨의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11 퍼센트가 오른 채 거래됐지만
종가는 시초가보다 8.8%가 하락해
공모가보다 2백원이 오른 만 6천 5백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타이어금형을 제조하는 세화아이엠씨는
2005년 금호타이어에 이어
광주에서는 10년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돼 지역 경제계 안팎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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