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와 배 등 과수 5종의
농작물 재해보험의 가입 기간이 이달 말까지로
연장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태풍이나 호우,우박 피해에 따른 손해를
보상해주는 농작물 재해보험 상품의
판매기간을 오는 2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해보험의 보험료는
정부가 지자체에서 80% 안팎을 지원해주고 있어
가입 농가는 보험료의 20 퍼센트만
부담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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