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이 범죄피해자 지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희망 나눔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경찰은 오늘(20) 경찰청 앞마당에서
이마트 광주호남본부와 공동으로
가전제품과 의류 등 1만 여점을
시중가의 80~9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는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수익금 전액과 남은 물품들은
범죄 피해자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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