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전국순회투쟁단이
기아차 광주공장 남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불법파견 사용 사업주를 구속할 것과
사내하청 노동자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전국 사업장을 찾아다니는 순회투쟁단은
금호타이어와 기아차, 광양제철소와
현대제철 등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불법 파견 정규직화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이 지역 4개 사업장을 성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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