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수도권 영업 강화를 위해
서울 지역 점포를 9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최근
이달 초 서울 삼성동 지점을 개설한데 이어
잠실과 논현지점을 잇따라 개점했습니다.
이들 점포는 지점장을 포함해 직원 5명이
근무하는 소형 점포들로,
광주은행은 이달 말까지
대치동과 방배동 지점을 추가로 열어
서울 지역 점포를 9곳으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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