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이
학교환경정화구역 내 유해업소에 대해
1개월 동안 단속을 벌여
사행성게임장과 성매매업소 등
54개 업소를 적발하고
71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주거지역에서
은밀히 성매매 영업을 해 온
업주와 여종업원 등
39명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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