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인복지사업 뒷돈 의혹 시의원 내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3-24 09:21:29 수정 2015-03-24 09:21:29 조회수 5

광주지방경찰청은
시의회 모의원이
지역구 경로당 온열기 보급 사업 과정에서
특정업체를 밀어주고
거액의 뒷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담당 공무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업체 선정 과정에서
A 의원이 개입했는지 등을 조사했고
조만간 A 의원을 불러
사실 관계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