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 붙잡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3-25 09:21:30 수정 2015-03-25 09:21:30 조회수 5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보호관찰소는
지난 23일 새벽 3시쯤
광주 동구 한 여관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47살 선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선 씨는 조사 과정에서
"답답해서 전자발찌를 끊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