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아차 취업 미끼로 4천만원 챙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3-27 03:45:33 수정 2015-03-27 03:45:33 조회수 5

광주지검은
지난해 1월 기아차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
알선 명목으로
4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광주 모 지역위원회 간부이자
광주시 시민감사관인 A씨는
2008년에도 취업 사기로 처벌을 받았으며
광주시청 취업을 대가로
1천 8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