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광주 예술의 거리에서
'예술잔치'가 열립니다.
예술의 거리 활성화 사업단은
오늘 오후 광주 궁동 예술의 거리에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나비야 궁동 가자'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궁동 유람과 인문학 강의,
장인에게 배우는 예술 체험과
다양한 공연 등으로 꾸며지고,
오는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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