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이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11월 발생한
담양 펜션 화재 사건 피해자에게
생계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화재로 인해
사망한 피해자 4명의 유족과
중화상을 입은 피해자 1명에게
생계비와 치료비 등
모두 1천 960만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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