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광주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500억원을 투입해 50여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광주시는 또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엘플러스 등
10개 기업과 608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해 280명의 인력 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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