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유시민, 진중권 등 진보논객들이
광주에서 '5.18과 한국민주주의'를 주제로
토론을 벌였습니다.
어제(2일) 저녁 광주 서구문화세터에서 열린
팟캐스트 정치 카페 광주 공개방송에 나선
이들 논객들은 한국사회에 5.18이 끼친 영향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고 '임을 위한 행진곡’제창 논란과 관련해 정부와 보훈처를 비판했습니다.
세사람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노유진의 정치카페'는 정치분야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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