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전남본부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대축제를 열었습니다.
이 행사에는
KT&G직원과 대학생봉사단 등 2백여 명이 참여해
벼룩시장과 벚꽃가요제 등을 열고
판매수익금과 기증물품을
청소년 보호시설 등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KT&G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중 일정 금액을 적립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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