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첫날부터 잇따른
호남고속철 각종 장애와 관련해
코레일이 사과했습니다.
코레일은
열차 지연을 초래할 수 있는 장애가
발생할 수 있었는데도
철저히 대비하지 못했다며 사과했습니다.
코레일은
개통 초기에는 미처 예측하지 못한
시스템 간 문제와 제작 결함 등에 의해
장애가 발생하는 특수성이 있다며
경부선 개통 때도 초기에는
많은 장애가 발생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호남고속철에서는
열차 워셔액 커버가 열려 청테이프를 붙여
운행하는가 하면, 전차선의 단전으로
4개 열차의 운행이 지연되는 등
개통 이후 지금껏 3차례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