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대학 스포츠연맹이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성공 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섭니다.
광주 U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FISU 최고 의결기구인 감독위원회가
오늘(6일)부터 사흘동안
선수촌과 등록, 출입국 등19개 기능분야와
경기장과 선추촌 등 시설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또 오는 11일부터는
각국 대표단장 사전 회의가 열려
경기장과 훈련장, 선수촌을 둘러본 뒤,
축구와 야구, 핸드볼 등
단체 6개 종목의 대진표 추첨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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