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의 혁신도시 이전으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광주·전남지역
기업들의 지난해 매출액과·영업이익·
순이익이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이 지역 상장사 14개 기업의 지난해
매출액은 65조 2690억원으로 전년 대비
5.78%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조 3030억원으로 172%나 크게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지역 상장사로 옮긴 한전의
매출액과 영업이익등이 이 지역
전체 실적의 90% 안팎을 차지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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