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친해지기 사업을
주도적으로 지원하게 될
차이나프렌들리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시와 호남대학교는
광주시 쌍촌동 공자아카데미에서
'차이나프렌들리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 센터는
중국인 유학생과 관광객들이
광주에 머물면서 겪는 애로사항을 덜어주고
대중국 민간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인력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