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35주년 기념행사위가
'임을 위한 행진곡' 기념곡 지정과
기념식 행사 제창을 요구하며
정부와 국가보훈처에
오는 24일까지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촉구했습니다.
행사위는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가로
지난해 5.18 행사는
반쪽짜리로 치러졌다고 언급하고
정부와 국가보훈처의
공식적인 입장을 확인한 후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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