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어촌공사가 물 관리 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수출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농어촌공사는 오는 12일부터
대구와 경주에서 열리는
세계 물 포럼 행사 기간에
이상무 사장이
태국과 이집트,미얀마와 인도네시아 등
4개국 정부 대표를 잇따라 만나
농업 교류 확대 방안과
물 관리 시스템 수출 방안을 협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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