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근무시간 선택제를
이번 달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근무시간 선택제는
주 40시간의 근무체제는 유지하되
직원들이 필요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정할 수 있도록
자율권을 주는 제도입니다.
한전 KDN은 빛가람도시로
홀로 이주한 직원들이 많아져
우수 인력의 이탈을 막고
행복 추구를 지원할 필요성이 커져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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