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인문화축제와 한옥건축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영암군 군서면 축제장 일원의
주차난이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축제장 인근에 주차장을 확보했지만 축제 첫날인 어제(9일) 한옥박람회가 열린
목재문화체험장 도로는 평일인데도
교통 체증이 빚어졌고 휴일인 내일과 모레는
관광객이 더욱 늘어나 큰 혼잡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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