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민간 활용가치가 높은
100억원 규모의 일반재산을 매각해
주민불편 해소와 함께 재원 확보에 나섭니다.
광양시는
공유재산 사이에 끼어있어 활용이 어려운
시유 재산에 대한 실태 조사를 벌여
토지 172필지, 일반 건물 7동, 아파트 5동 등 100억여원 상당의 부동산을 찾아내
감정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이달 중, 감정 평가를 마치고
다음 달부터 일반입찰이나
수의계약 방법으로 매각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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