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과 광주 당원,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과 대구 당원 3백여명은
오늘 (11) 광주 5.18 민주묘역을 참배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습니다.
이번 행사는
영호남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몇년째 풀리지 않고 있는
'임을 위한 행진곡' 5.18 기념곡 지정 문제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려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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