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가
지난해보다 줄었습니다.
올해 1분기동안 전남지역에서는
모두 9백30여 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3 명 등 24명의 인명피해가 났고
49억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화재 건수로는 5% 감소했고
인명피해는 47%, 재산피해는 14%가
각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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