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회원 70여 명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광주 YMCA 분향소에서
합동 참배를 했습니다.
연합회는 별도 기자회견에서
3백여 명의 생명이
차가운 바다 속으로 가라앉은 1년 전 그날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유가족의 가슴에
두번 못질을 하는
정부 시행령안을 폐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