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추모 물결과
참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윤장현 시장과 조영표 시의회 의장 등은
오늘(14일)
광주 YMCA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합동 분향하고,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8일 설치된 시민 분향소에는
희생자 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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