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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4-15 03:30:41 수정 2015-04-15 03:30:41 조회수 7

세월호 1주기를 앞두고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광주목포여수 mbc 3사는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추모 특집 뉴스데스크를 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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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이완구 국무총리와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에 대해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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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의 가족이 조성하는
'세월호 기억의 숲' 프로젝트에
성금등 성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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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 공원을 훼손하는
지하철 2호선 건설에 반대한다는 여론이 일면서
광주시가 곤혹스런 입장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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