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자봉사센터가 세월호 사고 1주기에
맞춰 오늘부터 17일까지 사흘동안
진도 팽목항에서 자원봉사활동에 나섭니다.
자원봉사센터는 기업, 지역봉사단체 등과 함께
실종자 가족과 유가족, 추모객을 위한
차와 간식,담요 등을 준비합니다
또한 삼육재단 '아드라밥차' 6천 명분의
식사를 준비하고,
미황사에서는 내일 5천명분의 짜장면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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