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10명 미만 소규모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소공인 특화 지원센터가
광주·전남지역 3곳에 설치됩니다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광주 충장동이 한복, 서남동이 인쇄,
광양 옥곡면이 기계·금속 분야의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설립 대상지로
뽑혔습니다
3곳에는 1곳 당 최대 3억 5천만원이 지원돼
업종별 맞춤교육과, 기술·경영컨설팅,
공동 장비 구입 등의 특화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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