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복지재단이 공석중인 대표이사 적임자를
8개월 째 찾지못해 업무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전남복지재단은 지난해 9월 전 대표이사의
돌연 사퇴 이후 두 차례에 걸쳐
대표이사 공모에 나섰으나 후보자 가운데
적격자가 없다는 이유로 대표이사를
선임하지 않았습니다.
이사장과 사무처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전남복지재단은 이달 안에 세번 째
대표이사 공모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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