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옛 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총파업 선언대회를 갖고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와 공적연금 개악을
저지하기 위해 오는 24일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본부는 또
세월호 1주기를 맞아
정부가 유가족들을 보상금으로 우롱하고
국민적 합의로 만들어진 특별법을
시행령으로 무력화하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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