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학생들이
실제 법정에서
판사나 검사, 변호사 역할을 하는
모의재판을 체험했습니다.
광주세광학교 시각장애 학생 20여명은
광주지법 202호 법정에서
학교폭력 사건을 가상한
모의재판을 열었습니다.
학생들은 재판에서 대본에 따라
증인·피고인 신문, 변론, 구형, 선고의 과정을
재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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