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한국서예정예작가전이
오늘(18) 목포 문화예술회관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2015 목포항구축제 초대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달산에 부는 바람'을
주제로 한국서예정예작가협회 소속 작가
43명이 쓴 서예 작품이 전시되며,
오는 22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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