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우수 농수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수도권 아파트 단지와 소비자 단체 등을 초청해
산지 체험행사를 갖습니다.
이번 체험행사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장과 가공 공장을
서울의 어린이집 관계자 등이 직접 방문해
신뢰를 높이고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남도는
다음달 초 직거래 장터 운영을 시작으로
연중 산지 체험행사를 가질 예정인데,
지난해는 유기농쌀 판매 등으로
5억 4천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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