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감사관실이
행정 투명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담당공무원의 금품, 향응 수수 여부를
묻기로 했습니다.
감사관실은 공사와 용역, 보조금 등
부패개연성이 높은 민원을 대상으로
민원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공직자들의 불친절과 부조리를 묻는
'청렴해피콜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