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병원이
광주금연관리센터로 지정돼
학교 밖 청소년과 여성, 대학생 등을 중심으로
금연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조선대병원은
올해 전국 시도별 지역금연 민간보조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돼 내후년까지 27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됐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측은 찾아가는 금연서비스와 함께
장단기 금연 캠프 운영 등을 통해
상담부터 진료, 처방과 사후관리 등
금연을 위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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